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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화 – 윤정미

대화 – 윤정미 김장언 (이하 김) : 이번 대화를 <핑크 & 블루 프로젝트 Pink & Blue Project>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. 윤정미씨는 기억하실지 모르지만, 오래 전에 윤정미씨는 제게 딸애가 너무 핑크에 집착을 한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. 제 기억으로 우리는 생물학적 성(sex)과 문화적 성(gender) 사이의 오묘한 역학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.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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